타바스코 핫소스 350ml

타바스코이야기

Mc  ILHENNY社가 위치해 있는 AVERY ISLAND는 황페한 땅으로 버림받은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남북전쟁 후

Edmund Mc  ILHENNY는 이 섬에서 멕시코에서 들여온 고추를 재배하기 시작하였는데 이 고추의 재배가 

타바스코 소스의 시작이 되기 시작합니다. 그는 이 고추를 소금, 식초와 함께 발효하는 법을 연구하기 시작해

타바스코라는 브랜드 명으로 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핫소스의 대명사 타바스코페퍼소스. 

세계 125개국에서 즐기는 타바스코소스는 색소나 방부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 발효된

고추와 식초, 그리고 약간의 소금으로만 만들어집니다.

흰 다이아몬드가 상징인 타바스코소스는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핫소스의 대명사입니다.

피자위에 뿌려먹는 것은 기본이며 볶음밥등을 할 때 마지막에 넣고 살짝 볶아주면 매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며 개운하게 해줘요.

피자, 스테이크, 고기 철판구이, 닭강정, 골뱅이 무침,  닭날개 튀김, 스파게티, 그라탕, 오믈렛,  바베큐,

샐러드 드레싱, 볶음밥등 다양하게 이용해 보세요~

뿐만 아니라 삼계탕, 해물요리, 갈비찜, 고기철판구이 등 한국고유의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소스입니다.